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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iempo.hn/sociedad/noticias/la-embajada-de-corea-prepara-concierto-de-beautiful-mind%E2%80%9D

주 온두라스 한국대사관 뷰티플마인드 콘서트를 준비한다.

한국인으로 구성된 "뷰티플마인드" 그리고 온두라스 첼리스트 Shirley Paz와 함께 앞으로 개최 될 콘서트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점심시간을 가졌다.
예술과 문화의 대표로 잘 알려진 문화예술국장과 함께 문화담당 기자들이 참석하였다.
“뷰티플마인드”는 장애인 음악가와 함께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단체이다. 특히, 그룹 중 피아니스트인 “김경민”씨는 뇌성마비를 앓고 있다.
온두라스에서 진행되는 첫 번째 공연은 5월 5일 Teleton 재활치료원에서 환자들을 위한 봉사 공연이 될 것이며, 그리고 기대되는 화려한 공연은 5월 7일(수요일) 오후 6시에 Manuel Bonilla 국립극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