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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 News Centre] '장애는 무능이 아닙니다', 반기문 UN 사무총장 세계적 목표로서 동등한 권리 주장
    • 작성일2017/07/14 15:27
    • 조회 1,570



    들이 오늘부터 목요일까지 뉴욕에서 만나듯 그들의 주된 관심사이다.

    수백 명의 장애 옹호자들과 정부위원들을 모으면서, 제9차 장애인권리협약 당사국총회는 장애에 관한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다양한 국제 회의들 중 하나를 구성했다.

    UN은 협약의 연례보고서가 2006년 UN 총회에 의해 채택되었고 백만 명의 장애인들-세계 인구의 15%-이 모든 인권과 기본적 자유를 누려야 한다는 것을 재차 확인하는 이행 해야 할 협정의 이행을 조사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장애인권리협약(CRPD)의 완전한 시행과 전 세계의 백만 명이 넘는 장애인들을 위한 권리 실현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여전히 훨씬 많습니다,” UN 관방장 에드먼드 멀렛이 개회 시 사무총장을 대신해 말했다.

    “당사국총회는 ‘모든 장애인들을 위한 2030 개발의제 시행: 아무도 소외시키지 않기’에서 중요한 교훈들을 되돌아보고 전진할-당신의 주제가 표현하듯이-좋은 기회를 제안합니다,” 그가 강조했다.

    가장 최근에 세계 인도주의적 정상회담에서 이해 당사자들이 장애인들의 필요에 즉각 반응하는 인도주의적 행동들을 발전시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안, 멀렛씨는 또한 최근에 이루어진 재난 위험 감소를 위한 Sendia 체계에 포함된 장애 포함 전략들 같은 어느 정도의 진전을 강조했다.

    그의 개회사에서, 총회 회장 모겐스 뤼케토프트는 장애인의 발전과 권리에 대한 국제적인 책임이 UN 헌장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정말로, 총회의 장애와 개발에 관한 2013 수뇌회담의 결의안과 마찬가지로 수십 년에 걸쳐 협약을 통해 그들은 정교히 만들어져 왔다.

    “그리고 마침내, 지금 장애 단체들의 지지와 많은 다른 이들의 합심한 노력 덕분에, 그들은 2030 의제의 한가운데에 포함 되어졌습니다- 아무도 소외시키지 않기를 약속하는 의제입니다,” 그가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에서 장애는 필요에 관한 것이 아니라 권리와 권한 부여에 관한 것임을 덧붙이며 말했다.

    “장애인들은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의 관찰과 자료 수집에 관한 것과 마찬가지로 목표들의 범위 전체에 걸친 구체적인 중요성이 주어졌습니다,” 그가 말했다. 어제 그의 사무실이 장애에 관한 총회 패널 논의를 준비했고 어제 아침 시민 사회가 또한 올해는 아무도 소외시키지 않는 것에 초점을 둔 연례포럼을 연 것을 상기하며, 뤼케토프트 회장은 이러한 회의들에 높은 관심과 참여는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장애 그리고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이 회담은 또한 2015년 9월에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의 채택 이후 장애에 관한 첫 번째 UN 모임이다. 장애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의 관찰과 자료수집과 마찬가지로 교육(장애인들을 포함해 모든 수준의 교육에 동등한 접근을 보장); 성장과 고용(모두를 위한 제대로 된 일과 동등한 보수를 고취); 불평등(Goal 10은 장애를 포함해 어떤 상황이든 상관하지 않음을 포함과 권한 부여를 필요로 하기에), 인간 정주의 접근에 관한 것을 포함해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의 대상들 중 각처에서 참조되었다.

    모든 장애인들을 위해 가난과 불평등을 제거하기

    장애를 갖고 살아가는 세계의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20%와 함께, 가난과 장애 사이의 관련성은 회의의 중요한 강조가 될 것이다. 장애인들은 통계적으로 좀 더 가난을 경험하는 것 같은데, 가난은 또한 장애의 발생률을 증가시킨다.

    가난과 장애 사이의 관련성은 특히 장애인들의 80%가 개발 도상국들에 살듯이 현저하다. 이것은 또한 새로운 개발 의제의 중요한 횡단이슈로서 장애를 언급한다.

    정신적 그리고 지적 장애인들의 권리

    이 회의는 또한 정신적, 심리적 혹은 발달 장애들 같은 보이지 않는 장애들이 국제적으로 협정한 개발 목표들을 성취하기 위해 고려할 가장 방치된 그러나 필수적인 조건들 중 일부라는 국제 사회 내에 커지는 인식이 있기에 정신적 그리고 지적 장애인들의 권리를 다룰 것이다.

    정확한 숫자는 알려져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장애인들은 세계 인구의 중요한 비율에 해당한다.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이 정신 건강 상태로부터 고통 받으며 전세계적으로 네 명에 한 명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그들의 일생에 정신 건강 상태를 겪게 될 것이다.

    UN은 매년 자살로 인해 거의 백 만의 사람들이 죽고, 이것은 전세계적으로 젊은이들 사이에 세 번째 죽음의 주된 원인으로 추정한다. 알코올 남용을 포함해 정신 건강 상태는 선진국들과 개발 도상국들 모두에서 장애의 열 개의 주된 이유들 중에 있다. 특히, 세계질병부담에서 우울증은 3위이고, 2030년에서 1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문보기: http://www.un.org/apps/news/story.asp?NewsID=54225#.V2iL1uuLS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