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OTV-Prim, 연해주정부] 러시아 기사
- 작성일2017/08/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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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주 필하모니에 해금과 가야금이 울려 퍼져
오늘, 7월 15일, <유라시아 친선특급> 대표단은 연해주 부지사 타찌야나 자볼로트나와 함께 연해주 필하모니에서 열린 한-러 친선콘서트 <뷰티플 마인드>에 참석했다.
콘서트에는 대한민국 문화의 대가들이 참여 - 8명의 음악가들이 서유럽 클래식 베토벤, 로시니, 모짜르트를 연주했다.
또한 두 명의 한국 전통음악가들은 해금과 가야금을 연주했다.
본 콘서트에는 러시아 바얀과 피아노 듀엣 <바포>도 참여했다. 러시아 공훈예술가 바얀(러시아 전통악기) 연주자 발레리 세르게예프와 피아노 국제 콩쿨 입상자 아나톨리 메드베데프는 차이콥스키와 러시아 클래식을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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