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Diario de Hoy(5.7), El Mundo(5.1), La Prensa Grafica(5.4)

한국 문화 자선단체인 뷰티플마인드 음악 공연단이 대한민국의 우호국인 엘살바도르를 방문하여 2회에 걸친「Beautiful Mind Beautiful Concert」를 개최한다. 9명의 수준 높은 음악가로 구성된 뷰티플마인드 공연단은 클래식과 한국 전통음악을 연주하게 된다.
첫 번째 공연은 5.9(금) 19:00 FEPADE Auditorium에서 개최되며, 일반 관객에게 무료 공개된다.
두 번째 공연은 5.10(토) 어머니의 날을 맞아 노인요양원인 Sara Zaldivar를 방문하여 자선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자선 공연 주최•주관에 주엘살바도르대한민국대사관, 재엘살바도르한인회, 뷰티플마인드는 32인치 TV 3대, 의료기기 등 물품을 Sara Zaldivar 노인요양원에 기증할 예정이다.
뷰티플마인드는 자선공연, 불우아동․청소년 대상 음악 전문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 세계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나눔과 기부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이다.